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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뜨개

바늘이야기 프로젝트백 완성하다

by RAM master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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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글쓰러오는 람입니다ㅎ

 

드디어 프로젝트백 완성했어요!!!

 

무한 메리야스도 아니고

겉안겉안 노르웨이안하고 컨티넨탈이 섞인

 

저만의 기법으로 연습 제대로 했네요..(손에 쥐나는줄)

 

 

 

그래도 은색 몇개 딱 해주니까

산거 같지 않나요 !! 고급짐!!

들고 야간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

 

9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이 꽉차있던데요.

오후 9시 넘으면 무인카페로 변하는데~

24시간이라 그런지 밝고 와글와글했음.

 

 

음료 종류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빵도 몇종류 없는데 사먹고 싶지 않았고..

 

원두가 모자랐나 바닐라라떼가 밍숭맹숭 맹물같았어요,,

밤바다?는 모르겠고 옆에 보트 정착장이여서 물구경은 조금 했네용.

 

사진을 안찍음. 글쓸줄 모르고..

 

 

베이콜로지 샹그리나점 입니다 :)

 

가는데 40분 걸린거 같은데 가서 30분 있다옴ㅋ

 

그냥 목말라서 원샷한거같아요..

 

24시 장점 말고 밤방문은 더 갈 이유는 못찾겠어요.

 

낮에 가면 맛있는 빵 있을라나요~

 

 

 

결론 : 완성하고 신나서 사진찍을라고

 

카페한번 다녀왔음. 근데 카페는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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